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1984년 세계청년대회를 창설해 전 세계 젊은이들을 신앙 안에서 하나 되도록 초대했습니다. 재임 중 129개국을 방문했고, 2014년 시성되었습니다.
AMSA · WYD 2027
ABOUT · WYD SEOUL 2027
전 세계 젊은이들이 교황과 함께 모이는 가톨릭 교회의 청년 축제,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가 2027년 여름 서울에서 열립니다.
INVITATION
“다음 세계청년대회는 아시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바로 대한민국 서울입니다.”프란치스코 교황 · 2023년 8월 6일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파견미사
교황은 유럽의 서쪽 끝 리스본에서 동쪽 멀리 서울로 대회가 옮겨 가는 것을 교회의 보편성과 일치를 향한 꿈을 드러내는 표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2025년 8월 3일, 레오 14세 교황이 로마 ‘젊은이의 희년’ 폐막 미사에서 서울 대회의 날짜를 선포했습니다.
THEME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남기신 말씀입니다. 수난과 죽음을 앞두고도 두려움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승리를 상기시키며, 단순한 낙관이 아니라 살아 계신 그리스도 안에 뿌리내린 희망과 용기를 뜻합니다.
갈등과 취업 불안, 경제적 어려움 같은 도전 앞에 선 청년들이 서울에서 서로 만나 복음의 기쁨을 체험하고, ‘희망의 순례자’이자 ‘용기로 가득한 선교사’로 세상에 파견되는 것이 이번 대회의 바람입니다.
최근 네 차례 세계 젊은이의 날 주제는 하나의 여정으로 이어집니다.
LOGO
공식 로고는 한국 전통 서예 기법으로 수도 ‘서울’을 썼습니다. 붓글씨 획을 리듬감 있게 조합한 한글이 동시에 영어 알파벳 W·Y·D로도 읽히도록 만들어, 서울과 WYD, 동양과 서양의 조화로운 일치를 표현합니다. 주제는 ‘성령 위에 하나 된 서울과 전 세계의 청년’입니다.
PATRONS
1984년 세계청년대회를 창설해 전 세계 젊은이들을 신앙 안에서 하나 되도록 초대했습니다. 재임 중 129개국을 방문했고, 2014년 시성되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사제입니다. 사제품을 받은 지 1년 만인 25세에 새남터에서 순교했고, 1984년 서울에서 103위 성인과 함께 시성되었습니다.
약한 몸으로 대서양을 30차례 건너며 이민자를 위한 기관 67곳을 세웠습니다. 오늘날 이민자들의 수호성인으로, 환대의 모범을 보여 줍니다.
노예살이의 고통 속에서도 하느님의 사랑으로 존엄과 자유를 되찾은 ‘희망의 증인’입니다. 축일은 세계 인신매매 반대 기도의 날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의 수호성인’으로 불리는 젊은 성인입니다. 성체 기적을 정리한 웹사이트를 만들어 디지털로 신앙을 전했고, 2025년 시성되었습니다.
ECOLOGY
조직위원회는 대회 핵심 가치인 ‘사랑-생태’를 실천하기 위해 ‘온 세상에 생명의 숨을’(온숨)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정신에 따라 지구를 공동의 집으로 돌보자는 운동입니다.
서울특별시·산림청과 함께 2025~2027년 봄·가을 총 6회 나무심기를 진행하며, 청년 2천여 명이 1만 그루 이상을 심습니다. 마지막 회차는 2027년 4월 5일 식목일입니다.
HISTORY
출처: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항목(교황의 초대·주제성구·로고·수호성인·지구를 위한 WYD·대회 발자취)을 요약했습니다.